뭐 사실 옮긴지는 조금 됐지만?

뭐 그렇다고 완벽하게 다 옮긴건 또 아니지만…

아무튼 옮기긴 옮겼으니 적어보겠음!!

왜 또 클라우드를 옮기냐…

사실 키오스쿨 서버 이전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이전 이전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클라우드를 옮겨보자!!(feat. KioSchool) - 2025.02.16(일) 를 참고해주시길

아무튼 이제 키오스쿨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은, 더 많은 사용자인데 이전 서버는 LightSail 2vpu, 2gb 단인 인스턴스에 모든 것(spring boot, postgresql, redis, nginx, grafana, etc..)이 의존하고 있어, 거대한 SPOF 그 자체였다.

로드밸런싱도 어렵고, 이런 저런 제약 사항이 많아서 이건 어떻게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느겼었다.

그 상황에서 제미나이와 논의를 진행해보았고 그 중에서 서버리스를 추천해주어서 한 번 시도해보았다.

왜 진작 서버리스를 안했냐!

뭐 나도 서버리스가 좋은 거 알고 있다! 안쓰면 과금 안되고, 뭐 완전 관리형이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jvm계열의 고질병인 cold start 문제 때문에, 한 번 들어온 사용자에게 너무 안좋은 ux를 제공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어서, 서버리스 고려를 안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ping을 주는 것 만으로 과금은 안되지만 서버를 깨워둘 수 있다고 해서 그 방식을 채택해보았다.

이전 과정?

이전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