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한 3일전인가?? 이제 키오스쿨도 본격적으로 서버를 계속 켜두기 시작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서버를 깨워두고 이것저것 테스트를 하고 있었다….만
fly에 한국 region이 없다는 태생적 한계 때문인지는 몰라도 요청 하나당 1초가 넘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또한 우리는 모든 요청에 0.5초가 넘어가면 로딩 애니메이션을 띄우도록 해놔서 이게 상당히 UX를 해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백엔드 로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클라우드를 옮겨보기로 했다.
내가 여태까지 flyio를 사용한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난 여기서 1번을 만족하는 클라우드를 찾아보기로 했다. 사실 2번은 내가 며칠 고생만 하면 cd를 구성해둘 수 있고, 또한 이번기회에 nginx와 docker-compose와 같은 툴을 제대로 만져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그렇다.
다음은 내가 찾아본 후보들이다. 내 기준 우선순위가 높았던 클라우드 서비스부터 적었다.
여기서 인스턴스 2개를 제공해주는 오라클을 사용하게 되면 db도 분리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선택이었지만… 아니 죽어도 회원가입이 안된당께요!! 나와 비슷하게 회원가입이 안되는 사례는 너무나 많았다. 시간을 오래 들이면서 회원가입을 시도하면 될때가 있다고 하는데… 내가 당장 클라우드 옮기겠다고 마음을 먹은 순간에 작업을 시작해야 흥미를 잃지 않고 빠르게 진행할 것 같아서, 2순위였던 lightsail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