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프링 부트 이후 무엇을 공부할지 고민을 많이 해보았다. 스프링 부트 공부를 한 번 더 할까 아니면 다른 공부를 해볼까.. 생각하던 중 우리 키오스쿨 프로젝트가 리팩토링이 필요한 것이 생각나 리팩토링을 공부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렇게 책을 찾아보다가 딱 내 뇌리에 꽂히는 이름이 있었다. 바로 Five lines of code. 책 이름부터 직관적인게 썩 마음에 들어서 바로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다.

초반 책 내용은 매우 구체적인 규칙을 통한 리팩토링을 보여주고, 또한 굉장히 신선한 방법들로 리팩토링 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서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읽었다. 다만 후반부로 갈 수록 리팩토링 방식에 대한 설득력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도 있어서 아쉬운 점도 있었다.

앞에 내가 정말 좋다고 한 부분들은 현재 키오스쿨 서버에도 적용해보았는데 확실히 가독성이 훨씬 올라가고 수정이 용이해진게 보일정도다. 내 판단하에 좋다고 생각한 부분들을 좀 열심히 습득해봐야겠다.

그래도 책 자체 내용은 도움되는 내용들이 정말 많아서 추천한다! 다만 도서관에 있다면 먼저 빌려서 보는 것을 추천 ㅎㅎ

공부한 것은 요기에 정리해두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한 번 구경하시길.

파이브 라인스 오브 코드(Five Lines of Code)